1-1 해당 DB의 Engine을 찾기위해서 "cd ORACLE_HOME" -> cd .. -> 해당 DB의 버전으로 이름이 되어진 디렉토리!
1-2 만약 OS 엔지니어가 잘못해서 엔진을 뭉게버리면, DB 복구가 불가능함.(엔진 백업의 필요성)
 

2. Engine 백업 시작

2-1 엔진을 확인 했다면 백업을 시작하자. (.tar)

"tar cvf engine.tar /u01/app/oracle/product/"    (sql 밖에서)

2-2 압축이 끝나게 되면 해당 엔진 옆에 .tar파일이 생긴다.

3-1 에러없이 완료되었다면 아래와 같이 나온다.
3-2 백업된 엔진을 백업용으로 마운트된 공간에 넣어준다.(mv 명령어)
 

2-1  Cold백업을 위해 사용해야될 명령어들이 있다.
      조금은 많은 내용을 작성해야 되기때문에 .sql 파일을 생성하여 사용하기 쉽게 만들어 놓는다.
  
2-2  "vi" 명령어를 통해서 .sql 을 만들고, 내부에 Cold 백업을 위한 스크립트를 넣어 저장한다.

           define 3 = /backup1/cold/

Set Heading Off

Set Verify Off

Set FeedBack Off

Set LineSize 132

Set PageSize 1000

set termout off

Spool runcoldbackup.sh

/* Data Files */

Select 'cp ' || File_Name || ' &&3 ' From DBA_Data_Files

/

/* Redo Log Files */

Select 'cp ' || Member || ' &&3 ' From V$LogFile

/

/* Control Files */

Select 'cp ' || name || ' &&3 ' From V$controlfile

/

/* Temp files */

Select 'cp ' || File_Name || ' &&3 ' From dba_temp_files

Spool Off

2-3 만들어진 .sql를 실행시켜서 -> .sh 파일로 만들어 준다.

※ 파일을 실행하는 장소에 따라서 형태가 다르기 때문에 변경해주어야 함.

3. Cold 백업을 위한 스크립트 준비(.sh) 및 DB 정지

3-1 "@해당sql이름" 을 통해서 .sh 형태로 변환이 완료된다.

3-2 .sh 형태의 파일이 생성되면 DB를 "Shutdown immediate"를 통해서 종료 시켜준다.

※ Cold백업 시에는 DB를 종료한 상태에서 해야 되기 때문에 해당 DB관리자에게 문의를 구한뒤에 시작하자.

4-1 생성된 .sh 파일을 실행 시켜서 Cold백업을 실행하자.
       "sh 파일명.sh" 을 통해 실행하자.

4-2 파일의 수와 용량에 따라서 시간은 정해진다. 

5-1 모두 완료되면 파일들이 무사히 옮겨진것을 확인 할 수 있다.

5-2 Cold 백업만 있어도 언제든지 Recovery가 가능하기 떄문에 확인작업을 해주는 것이 좋다.

5-3 "백업하기 전에 해야될것" 에서 확인한 각 파일들의 위치를 저장해두고, 해당 파일의 이름과, 갯수, 용량을 비교해서 백업이 잘 되었는지 확인해야한다.

 

2-4 아무런 이상이 없다면 실행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3. 현재 진행상태 확인!!

3-1 현재 Export백업의 진행상황을 log 파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tail -f 파일명.log"

※ 이 밖에도 전송 속도확인, 파일내부 확인 등의 유용한 명령어들이 있다.
    

4-1 각 테이블이나 파티션 별로 Export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4-2 아무런 에러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Export백업 성공!

4-3 가끔식 테이블이나 파티션 권한설정으로 인하여 에러가 발생할 경우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