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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인 직장인들이 퇴직후, 많이 도전하는 분야가 바로 요식업이다. IT를 종사하는 사람들의 테크트리의 끝은 치킨집 사장으로 끝난다는 말이 많을 정도로 수명이 증가함에 따라 퇴직후에도 일을 해야한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

 단순히 상가를 계약하여 인테리어를 하고 팔고자하는 음식에 대한 만전의 준비를 한다고 해도 어느정도의 광고나 홍보를 통하여 자신의 가게를 알려야하는 것이 사실이다. 과거에는 주로 전단지나 지역 요식업 책자에 홍보를 하는데 그쳤다면 요즘은 IT서비스 중 하나인 배민이나 요기요 같은 요식업 앱을 통하여 광고를 하는 상황이다.

 실제로 유튜브에서 많은 자영업자들이 요식업별로 매출과 순이익 그리고 일하는 시간과 홍보방법 등을 많이 공유해주고 있는데 대부분의 요식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배달의 민족이나 요기요라는 플랫폼을 통한 홍보를 많이하고 있음을 확인해볼 수 있다.

1. 배달의 민족 사장님 사이트

 - 배달의 민족은 한국에서 창업된 회사로 우아한 형제들이라는 회사의 메인 서비스 플랫폼이다. 

 - 배달의 민족 사장님 사이트를 통하여 자신의 요식업 가게를 관리하고 플랫폼에 광고를 통하여 홍보할 수 있는 형태로 기능을 제공해주고 있다. 많은 요식업 사장님들이 해당 사이트로 들어와 현재 배달의 민족을 통하여 주문된 내역을 확인하거나 광고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적용하여 이익을 취할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는 사이트이다.

 - 처음 사업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사장님 꿀팁같은 정보성 페이지를 통하여 교육적인 요소도 지원해주고 있다.

 - 요식업을 창업한다면 배달의민족 사장님사이트의 가입은 필수로 보여진다.  

https://ceo.baemin.com/

2. 요기요 사장님 사이트

 - 요기요는 한국회사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실제로는 (유)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라는 해외에 본사가 있는 회사가 한국에 자사를 만든 형태라고 보면된다.

 - 요기요는 간단한게 내업소 관리와 사장님 혜택에 대한 서비스만 제공하고 있는 상태이다. 내업소 관리에서 할인관리를 통하여 주로 현재 자신의 가게의 이벤트를 조절하여 홍보하는 형태이다.

 - 배달의 민족 사장님 사이트보다는 세부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지는 않지만 대부분 요식업을 하게되면 배달의 민족과 요기요에 모두 올려 홍보하기 때문에 해당 사이트의 이용은 필수인것 같다.

https://owner.yogiyo.co.kr/ow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