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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영상 스트리밍 프로그램 TOP3 (유튜브, 트위치 사용가능)

 대부분의 온라인/오프라인 컨텐츠들이 영상으로 넘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과거에는 온라인 상으로 사진과 글을 통하여 주로 정보를 전달하거나 오프라인으로 모임을 만들어 활동하는 형태로 정보를 공유하고 전달하였다면, IT의 발전으로 인하여 대용량의 영상을 실시간으로 스크리밍하여 볼수 있는 사회가 되면서 영상을 만들어 수익일 창출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아프리카 TV로 시작하여 트위치, 유튜브를 이용하면서 전세계적인 정보의 공유와 수익창출의 플랫폼이 형성되어 일정부분의 규칙만 지킨다면 누구나 참여할수 있는 사회가 되었다.

 이에 발맞추어 영상을 보다 편하게 깔끔하고 고품질로 만들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IT를 활용한 프로그램(방송+IT)들이 나오기 시작하고 있다. 그 중에서 영상 시장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는 영상 스트리밍 프로그램 TOP2를 이야기하고자 한다.  

1. 엑스플릿(xsplit) 프로그램

 - 무료 체험판 사용 버전이 존재하지만 다음과 제약이 있어 대부분 비용을 지불하고 프리미엄 버전을 주로 사용한다.

  1) 60fps 방송 불가

  2) 오디오 비트레이트 및 채널 제약

  3) 720p 이상의 해상도로 방송 송출 시 XSplit 워터마크가 방송에 표시

  4) 크로마키 사용 불가

  - 프리미엄 사용시 유료이며 대부분 1년 이용권을 발급 받아 사용하는 것으로 추천한고 있다. 네이버 스토어팜에서 주로 판매되고 있으며 가격(이용금액)은 약 9천원 정도만 구매할수 있다.

  - xsplit에는 크게 2개의 프로그램인 Gamecaster, Broadcaster로 나뉘어 있어 고화질의 게임 방송시에는  Gamecaster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 OBS Studio보다 프로그램이 무거운 편이지만 프리미엄 사용시에 편리기능이 많다.

https://www.xsplit.com/

2. OBS(Open Broadcaster Software) Studio

 - OBS의 가장 큰 장점은 무료인 점이다. 이부분으로 처음 부담없이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다.

 - 특별한 제약 없는 대신, 대산 사용자가 하나하나 설정을 해야하는 부분이 있다. 프로그래밈을 다루는 사람의 IT 스킬에 따라서 활용도가 높다.

  - Xsplit 보다 프로그램이 가벼우며, xsplit의 무료버전을 사용할 생각이라면 처음부터 OBS Studoi를 사용하는 것으로 추천한다.

https://obsproject.com/ko

3. Wirecast Play

 - 국내에서는 많이 사용되지 않는 영상 프로그램이긴 하나, 해외에서 주로 사용되는 프로그램이다.

 - 한국어로 번영되어 지원하지 않아 초기 사용시 번거로움이 있으며, 무료버전은 유튜브까지만 가능하기 때문에 다른 영상 스트리밍 사이트에 올리려면 유료로 비용을 지불해야 가능하다.

 - 조작이 간편하며, 유료화 단계에 따라 사용할수 있는 기능이 많아진다. 

https://www.telestream.net/wirecastplay/landing.htm

그외

유튜브, 트위치 각 회사별 지원하는 스트리밍 프로그램 등이 있다.